한강 의대생 아버지 블로그를 보다보면 정말 너무 짜증이 나서 고민입니다.
그냥 안 보면 되잖아!! 라고 하실 수 있고 저 또한 아는데 계속 가게 되네요.
자식 잃은 애통함이야 당연히 이해가 되지만
아무 죄 없는 친구를 잡아먹지 못해서 계속 난리이고
아들 사진들을 주구장창 올리면서 감성 자극하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아버지라는 분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좀 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 방법도 없고 답답하네요.
네이버에서는 저 아버지의 블로그 활동을 막아버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로 인해 악랄한 유튜버들 돈벌이나 해주고...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