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급해서 ㅋㅋㅋ

두개나 연거푸 글을 올렸었는데

아마 저랑 동생이 둘다 코감기라ㅠㅠ

맛을 볼수 없다는 절박함에 그랬던거 같아요

오늘 케익만들러 친구네 가면서

조금 싸갔는데 

잘 만들었다고 해주더라구요ㅎㅎ!!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왜 음식을 만들어 먹는지 모를만큼 아프지만 ㅠㅠ

남편 돌아오는 월요일까지 매일

잔치음식 만들어요.....ㅋㅋㅋ

이제 동그랑땡 갈치조림 고추잡채

남았네요

제발 내일은 맛을 느낄수 있길 바라며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