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서실 씀과새김입니다 ㅎㅎ
원래 친구들, 지인들 아이들에게 작은 도장을 선물로 해줬는데,
반응이 좋고,
저 자신도 제가 매우 힘든시기에
제 이름으로 된 도장을 가지고, 그거로 통장을 만들면서 마음을 다잡은 사례도 있기에
고아원에 있는 매달 생일인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는거로.. ^^
코로나로 초토화라 생활에 여유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이런일이라도 하니까 마음이 조금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아이들 이름은 가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