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방황을 거쳐서
최근에 프로젝트 기간 2년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연구직에 합격을 하긴 했는데,
중소기업이고, 연구분야가 매우매우 좁아서 향후 이직도 고민스럽고, 특히 계약직이란게 고민스럽네요.
어떤분은 계약직은 경력인정 안한다는 말도 있고, 어떤분은 자기하기 나름이다 계약직이라도 해봐라 하는데..
저는 백수는 아니고, IT쪽에 정규직으로 근무중인데, 적성이 안맞아서 전직하려고 하거든요.
고민상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