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알바를 하고 있고 같은 공간인데 파트는 다릅니다
다가가면 몇 마디 주고 받을 수 있긴 합니다
매일마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가는데요..
이 상황에서는 무리 말고 하루하루 일상적인 주제로 몇 마디씩 나눠가면서 친밀감을 높여가는 게 먼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