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하게 있어라.
아기같다.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다.
뭔가를 계속 하는데 쓸데 없어 보이는 곳에 힘을 쓴다.
너를 보면 애기가 손으로 얼굴 가리고 난 안보이겠지 하는 듯이 행동을 하는 것 같아.
귀여워
낯가림심해
진지충이야
착해
너무 예의를 심하게 갖추는 것 같아
친한 사람한테는 자꾸 달라붙네..
위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전 23살 성인 남자입니다.. 어떤 행동을 고쳐야 성인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