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완전히 혼자가된채 살아본적이 없는데 누가 날 괴롭혀도.. 걱정 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고..
너무 무서운 순간들이 올때면 너무 무서워서 잠에들지 못했는데 그 어느 누구도 내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연락받는 사람도 단 한명도 없었고.. 대화 할사람도 없었기에 항상 메모장에 하고싶은 말들을 적고 녹음기로 하고싶은 말들을 하고 메모장에 일기를 쓰고..
유일한 내 대화상대가 휴대폰 메모장 이었다.,
너무 무섭고.. 갈곳도 없고..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제발.. 누구라도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아무도.. 단 1분 조차도 날 만나주지 않았다..
그럴때에 희선이에게 연락하면 희선인 내게 온갖 쌍욕을 하는데 난 쌍욕 먹어도 상관 없으니까 제발 같이좀 있어주면 안되냐고 부탁좀할게.. 계속 사정하고 애원하면 유일하게 와주는 사람이 희선이 한명 이었다..
내전화를 차단 해노면 발신금지로 걸고 안받으면 계속걸고 계속 사정하고 부탁했다 같이좀 있어주라고
그럴때 마다 진짜.. 온갖 상처되는 말들 쌍욕들 먹는데 그래도 같이좀 있어달라며 부탁했다.,
짐싸서 내려 오라고 해놓곤 희선인 얼마 살지않고 날 텅빈 그집에 버려두고 갔고.. 난 불도켜지 않은채 어두운 그집에서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었다..
한번은.. 너무 무서워서 집보단 밖에 있었는데 희선이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난 같이 있어줄수 있냐고 했고 희선인 알겠다고 내게 집에 가있으라고 했는데 난 집에 혼자 들어가기 싫다고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희선이가 오긴 왔는데 엄청 짜증내고 화내면서 또 쌍욕을 했다..
난 의아했다.. 내가 먼저 연락 한것도 아니고 희선이가 먼저 연락 해놓고선 내가 희선이를 괴롭히는 것처럼 상처되는 말과 모멸감이 느껴지게 했는데..
나보고 내차에서 뭘 가져오라고 시키더니 내리니까 갑자기 차문을 잠그고 가버리려 했다..
그때 집문도 잠겨 있어서 못들어가는 상황 이었고.. 갈데도 없었고 비도오고 있었는데 나보고 집에 가있으라고 해서 가있었는데 와서는 욕에 화내고 문잠그고 날두고 도망가려 했다..
정말 너무 서럽고.. 힘들었다..
아침이 돼서 열쇠수리 기사님을 부르고 집에서 아침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목욕탕에 가서 쇼파에 누워서 좀 쉬려고 했는데 옷에 피가 묻어 있었다..
화장실 가서 보니 갑자기 생리가 터졌는데 생리대도 없고 옷에 피가 잔뜩 묻었는데 비누도 없어서 물로 피묻은 옷을 씻었는데 씻기지가 않았다..
옷보다 너무 춥고 피곤 했기에 쇼파에서 그냥 자버렸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 애원하고 사정하면 그래도.. 희선이는 와줬으니까..
날 뭐라고 욕하고 다니든.. 그때에 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희선이는 빚이 5천이 있었다고 했고 난 희선이가 빚이5천 있는줄도 몰랐다..
날 만나기 전에 이미 빚이6백 있었고 날 만나서 나때문에 빚지게 된게 아니라 원래 빚이 있던 애였다
나와 헤어지면 희선인 항상 100~200 을 붙였는데 아무리 다시 붙여줘도 절대 안받는다며 자기 만나느라 고생 했으니까 그돈으로 당분간 좀 편히 살라며 헤어질때 마다 돈을 주곤했고
항상 뭐사준다 뭐해준다 했었고.. 내가 알고있는 빚은 2천인데 기존에 빚6백 갚고 천사백 남은거에서 보증금 하고 썻다면 거의 천가량을 쓴건데 내가 쓰라고 부추기진 않았고 여행 다니며 데이트 하며 그동안 희선이가 못해 봤던걸 돈펑펑 쓰며 즐기고 다니는데 쓴거다
희선인 항상 가오가 생명인 애라 항상 자기가 먼저가서 계산한다 계산 해놓고 뒤에서 항상 욕한다
친구든 누구든 희선이 주변에 있으면 누구든 나쁜사람이 되어 씹힌다 희선인 피해자가 되는거고 상대방은 너무한사람 나쁜사람이 되는거다
희선이는 개인 에스엔에스 계정을 만들어서 날 그리워하며 편지를 썻고
내앞에선 날 사랑하며 아파해 하는데
난 몰랐는데 뒤에선 날 전혀 좋아하지 않는듯 날 씹어대며 조롱 해대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만큼 양쪽에서 거짓말과 연기를 너무 잘했으니까..
희선이는 자신이 하고다닌 거짓말이 밝혀질까봐 항상 불안해 하는걸 안다 희선이를 위해 계속 나쁜사람 으로 남아주다가 난 할줄 아는데 그저 희선이가 딱해서 나만 입닫고 가만히 있으면 마음 불안하지 않고 마음편히 지낼 수 있게될것 같아서 내게 뒤집어 씌우고 날 나쁜사람 으로 만들때 일부러 진실은 이거다 라고 얘기하지 않고 입닫고 나쁜사람 으로 남아준건데
희선이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끝까지 날 우스운꼴 만들며 정도 라는걸 모르는 거겠지.. 적당히 멈췄더라면 내가 진실은 이거다 라고 얘기하게 됐을까..
근데 지금은 알고있다 내가 일부러 희선이를 위해 희생 해줬던거고 나쁜사람 으로 남아줬던거 라는걸 그로인해 얼마나 고통받게 되었는데.. 너무 나쁘고 악한 애라고 생각 되는게
전에는 몰랐으니까 그런다고 치면 지금은 아는데 아는데도 자신이 한 거짓말이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비난받게 되는게 두려워서.. 진실에 대해 얘기하면 중증에 조현병 환자라며 계속 정신병자로 몰거나 내가 하지도 않은말 했다고 거짓으로 뒤집어 씌워서 공격받게 만드려고 온갖 교묘한 짓을 한다..
어떻게 그렇게 까지 악할수가 있을까..
난 희선이에게 복수한적 없고 해코지 한적없고 앙심 품은적도 없는데.,
그렇게 사랑한다고 했던 여자를 만나는 내내 고통과 눈물속에 살게 하더니 헤어지고 나서도 어떻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럴수가 있는건지
한번은 희선이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자신이 집착하면 얼마나 무서워지게 되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알것같다..
내가 정말 바보같았고., 미련했고., 모든게 다 내잘못이지 누굴 탓하겠나..
잘라내지 못하고 계속 만났던 내잘못이지..
난 이미 아주 오래전 부터 많은걸 깨닫고 반성하고 다 내잘못 인것 같다고 생각하고 많은 반성을 하며 지냈고 그런 얘기도 희선이에게 했는데..
희선이가 되게 무서운게.. 아주 오래전에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계속 숨겼고.. 또.. 내가 그얘길 다른 사람이 들을때 얘기하려 하면 말을 못하게 막았다..
그렇게 반성하고 있을때에도 난 이미 수많은 힘든 시간과 고통의 시간들을 겪으며,. 거의 2년간 매일 매일을 울며..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면 눈커플이 찢어질듯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 웠는데 이 고통은 언제 끝나는건지.. 그생각만 하며 겸혀히 받아들이며 저항하지 않고 견뎌오며 벌 죗값 받을만큼 받은것 같다고 생각 했었고.. 너무 지쳐가고 있었는데..
희선이에겐 성에차지 않았는지.. 그어느 누구에게도 내가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철저히 막았다
난.. 길가다 희선이랑 비슷한 체격에 사람이 지나가기라도 하면 너무 무섭고 끔찍하고 정신이 파괴될것만 같다 아직도 비슷한 사람만 봐도 너무 힘들고 끔찍하고...
지금은 내곁에 좋은 사람들이 날 도와주고 지켜주니까 많이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
오래전에 만났던 백준호 라고 있는데 걔는 허언증에 허세 그냥 범죄자인데 내겐 순진한척 하며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감금해서 보내주지 않았다 다시 만난다고 하기전까지 절대 안보내줬는데 돈을주면 보내준다고 하기에 가지고있는 현금을 다줬다
주고나니까 더 달라고700을 달라고 했다 난 알겠다고 거짓말하고 일단 밖으로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고 편의점 아저씨에게 신고 해달라고 부탁하고 돈을찾지 않고 뻐팅기고 있으니까 내 머리채를 질질끌고 다시 감금을 했다
목졸라 죽이려고 숨이 끊어지려 하면 풀어주고 다시 조르고 하며 내가 너 죽일것 같냐고 이렇게 숨이 끊어지려 하면 다시 풀어주고 계속 조를거라며
경찰이 왔고 경찰서에 갔는데 백준호가 갑자기 자기팔을 자기가 손톱으로 긁고선 쌍방폭행이다 맞고소 한다며 난리를 쳤다
난 미련하고 바보같게도 고소를 취하해 줬고
얼마후 백준호가 봉고차를 끌고와 날 납치하려 했고 겨우 도망쳐나와 지나가는 남자에게 도움을 요청 했는데 백준호가 갑자기 야 돈갚아 니가 돈빌려간거 안갚아서 그러는 거자나 라며 연기를 했다 난 돈 빌린적이 없다고 했고 그인간은 계속 날 쓰레기 꽃뱀인것 처럼 거짓말 하며 이유가 있어서 내게 그랬던 것처럼 계속 거짓말을 했다
안만난다고 하면 가방 핸드폰을 갑자기 훔쳐가서 숨겨놓고 안돌려주고 돌려주면 어떻게 할거고 안돌려주면 어떻게 할거냐고 내폰에 있는 연락처도 싹지워놓고
술먹고 갑자기 내게와서 내차키 훔쳐가서는 내차를 몰고 외제차 두대를 받았다 난 그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차주가 갑자기 백준호에게 이 양아치같은놈아 저여자는 자기가 낸 사고도 아닌데 사과하고 다니는데 넌 니가 운전한거 아니라고 저여자가 운전 한거라고 뒤집어 씌우고 있냐고 내보험 으로 다 처리해주고 또한번은 내차로 사고를 냈는데 보험료 나온거 나 주겠다고 하더니 돈받으니까 내가언제 그랬냐고 꿀꺽하고 나한테 돈한푼 쓴적없고 내돈을 얼마나 털어갔는지 백준호 때문에 거지됐다
이때는 이런일을 처음 겪는거라 바보같이 당했는데 정말로 신기한건 어떻게 백준호가 피해자가 돼있냐는거다..
내게 당한게 많다며 피해자가 되어있고 난 못된년 나쁜년이 돼있고 가해자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백준호는 전과가 있더라 경찰서에서 백준호 검색 하니까 감금 성폭행 전과 있더만
대체.. 하나같이 다 왜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이며.. 거짓말을 지어내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왜 나쁜 그들이 피해자가 되어 있는건지 정말 황당하다..
박서변 이라고 금당우미 사는애가 있는데 날 꼬시려고 지극 정성을 다했다 여친이 없다고 했고 그때 당시에 적적했던 터라 받아줬는데 황당한게 하나같이 다 내가먼저 접근했고 꼬셨다고 거짓말을 하는거다 .
난 내가먼저 남자를 꼬신 역사가 없고 남자 안좋아하고 관심 없는데 어떻게 된게 하나같이 다 내가 지들을 꼬셨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건지
이런말 하면 너무 나쁜것 같아서 안했는데 나이도많고 못생기고 키도작고 백수인데 내가 왜 뭐때문에 미쳤다고 들이대고 꼬실까..
왜 자신들이 어떤 처지와 모습인지 모른채 누가 만나준다고 그런 지들을 꼬시겠냐고..
박서변은 여친 있으면서 없다고 거짓말 하고 내게 접근해서 날 만날땐 본여친에게 중국 출장 갔다고 거짓말 하고 나랑 다퉈서 멀어지면 내겐 중국출장 갔다고 거짓말 하고 본여친 만나고
나랑 다퉜는데 유리를 주먹으로 깨서 병원에 입원 했는데 다음날 걱정이 돼서 병원에 전화해서 박서변환자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해서 말없이 찾아갔는데 그인간 뒤에 어떤 여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순간 아니겠지 설마 하며 저여자는 누구냐고 물어보았고 박서변은 내여자친구 라고 하는것이다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얘기좀 하자고 하고 1층에 내려가서 얘길 했는데 나 만나기전에 본여친이랑 헤어졌었고 날 만난거고 나랑 다투고 본여친 불러서 오늘부터 다시 사귀게 된거다 라고 그짓말을 그 짧은 순간에 지어냈다
얘기하고 있는데 본여친이 오더니 그쪽 누구냐고 하기에 여친 이라고 했더니 자기도 여친 이라고 했다
난 어떻게 된건지 알고싶었고 둘사이를 훼방 놀 생각은 없었다
듣고보니 둘은 만난지3년됐고 3년동안 단 한번도 헤어진적 없었다고 했다
그여자도 나도 피해자였다
근데 박서변은 내게 사과 한마디 없었고 그이후에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복수안했다 앙심 안품었고 해코지 한적도 없다
오로지 홀로 피가마르는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며 이겨냈는데
박서변이 사람들에겐 내가 지랑여친 사이에 훼방놓고 지를 꼬시고 헤어지게 하고 등등 거짓말을 지어내서 철저하게 양아치쓰레기인 가해자가 어떻게 피해자로 둔갑돼있는건지 신기할뿐이다
왜 거짓말 하고 다니는거지?
하나같이 다 날 만난처음 부터 모든걸 다 거짓말 하고 당한건 난데 난 복수나 해코지 앙심 품은적도 없고 항상 혼자 고통과 상처를 견디며 지내왔는데 하나같이 다 내게 못되고 나쁜짓들 하며 상처주고 고통 줘놓고
그러다가 천벌받아 다들 어떻게 내가 가해자가 돼있고 나쁜년 꽃뱀 악하고 독한년이 돼있는거야
창원사는애 박원호 내가 맨날 사주고 데려다주고 태워주고 내가 호구짓 하고 입아프다 하나같이 다
대체.. 하나같이 다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내말이 거짓말 이라고 정신병자 라고 계속 변명하고 애쓰겠지.. 비난 받는게 두려워서 남들 앞에선 남자다운척 가오잡고 지들이 한 못된짓들 비난 받는건 겁나고 무서워서 비겁하게 다 내게 뒤집어 씌우고 벌 받아야될건 니들인데 내게 다 뒤집어 씌우고
고통이 끝날수도 있었던거 못끝나게 하려고 철저히 숨기고
내가.. 단 한번 이라도 복수한적 있어..? 내가 당했다고 해코지 한적 있어..? 앙심품고 저주 한적 있어..?
뜯어 먹고 등처먹은적 있어..?
나보고 전남친에게 이상한 프레임 씌운다고..?
니들 내가 바람 폈다는 거짓말좀 하고 다니지마
나 한사람 사랑하면 그사람 에게만 올인하고 의리있게 만나고 양아치짓 하지않아 내가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사람 이라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질때 그 텀이 굉장히 짧겠지 그만큼 누구든 쉽게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되니까
이상한 프레임이 아니고 니들이 이상한거고.. 난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한거야
문제되는 얘기를 한게 아닌데 그저 흔히 연인들 만나고 헤어지며 있었던 얘기를 쓴건데 내가 한말이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다는건 내말이 진실 이라는 반증 인거야
너네들은 니들 말이 진실 이라면
이렇게 얘기해봐 내말이 거짓일 경우 대대손손 자손에 자손들 까지 자신의 모든 핏줄들이 하나님의 천벌을 받게 될거고 저주받게 될거고 모든 씨가 멸하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하나님께 맹세코 단 한치의 거짓도 없다고 맹세 한다고 하나님께 고한다고 거짓일 경우 죽어서도 그 영혼 마저도 지옥 불바다에 떨어질 수 있다고 거짓일 경우 지옥 불바다에 떨어질것을 하나님께 맹세 한다고 해봐
이런저런 변명 누구말이 진실인지 왈가불가 할거없이 저렇게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해봐
비난 받는게 두려워서 저 맹세를 기꺼이 할 수 있다면 그래 니말이 진실해라 해줄게 하나님 이름 걸고 하는 거짓말인데 그정도면 인정 해줘야지
맹세 할수있는 사람만 인정 해줄게
나 복수 하는거 아니야 그저.. 그만.. 그만 오해받고 싶을 뿐이고.. 지나간 일 이제와서 들춰내서 왜 긁어부스럼 만드냐고 하겠지만..
어떠한 사람이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됐어 그로인해 그의 인생은 모든게 파멸됐고 그로인해 가족들의 인생도 파멸하게 됐어 억울하게 옥살이 한 그 세월에 대한 보상을 국가에서 해주겠지..
근데 내인생은 누가 보상해줘 보상 바라고 이러는건 아니고.. 내 심정이 저런심정 이라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 챙피한 엄마가 되고싶지 않고 아이들도 내가 뒤집어 쓴 그 거짓들 때문에 손가락질 받는 일 없었으면 해서 친구들이 뒤에서 쑥덕대고.. 쟤네 엄마는 저렇더래 라는거 없었으면 하고..
아이들에게 오해받고 싶지 않아서..
아빠가 불쌍한 사람 이라고 생각 하는거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어 근데 그게 거짓으로 꾸며진 얘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이 된거잖아., 적어도 내가 사랑하는 아기들에게 만큼은 거짓으로 꾸며진 얘기들속의 나라는 사람으로 오해받고 싶지않아서..
김희선 너에게 경고 하는데 우리 첫째에게 절대 연락 하지말고 접근 하지도 말고 인스타나 페북 비밀계정 만들어서 우리딸이 니가 쓴 편지인지 알아보게끔 계속 일기쓰지도 말고 나 없을때 우리딸 몰래 불러내서 나쁜짓 하지마 그 나쁜짓 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알거라 생각해
너 나 만날때도 항상 바람피고 나 만나면서도 다른여자랑 동거하고 니가 일부러 보란듯이 증거 만드려고 다른 사람이 듣고 있을때 일부러 이렇게 얘기 하잖아
바람 핀적도 없는데 내가 항상 바람 핀다고 의심 한다고 망상증 정신병 있다고 내가 너랑 다투기 싫어서 항상 일부러 아무말 안했던건데
넌 그 갑질을 이용해서 내가 너한테 따지지 않고 아무말 하지 않는다는 내 마음을 이용해서 항상 다른 사람이 듣고있을때 일부러 너의 결백을 증명 하듯이 얘기 하는데 니가 날 나쁜사람 만들며 뒤집어 씌울때도 이때도 다 알고 있으면서 항상 아무런 반박없이
니가 뒤집어 씌우는 대로 나쁜사람이 되어 희생 해줬던 거였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줄 알고 넌 갈수록 더 악랄하고 사악하게 악마가 되어 내게 나쁜짓을 했어
항상 내게 정신병 이라고 인정하고 살길 강요했고 내가 정신병 이라서 어디에 쓴지 기억 못한다고 화내며 계속 세뇌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니가 말한대로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화내고 버리고 가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채 텅빈 그집에서 항상 무서워 하며 아무도 내옆에 없다는걸 아니까 너무 무서워서 다시 너에게 애원하고 부탁할거 아니까
니가 정신병 이라고 얘기하면 난 정말 정신병자 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했고 니가 망상증 이라고 니가 했던 범죄들을 내게 조작해서 계속 니가 말한 거짓된 사실을 세뇌 시켰고
아니라고 부정하면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화내고 다시 정신병 도졌다며 버리고 가잖아 내 스스로 환자라고 정신병자 라고 말하고 생각해야 연락에 답 해주잖아
난 내자신이 찢어죽이고 싶을만큼 증오 스럽고 원망 스러웠어 내가 미쳤었지.. 사악한 구렁이 새끼를 집에 들여서 우리 아이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고.. 파렴치한 짐승..
어떻게 너같은 범죄자가 교도소에 있지않고 일반인 인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섞여살고 있는지 소름끼쳐.. 넌 분노조절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니 기분을 나쁘게 하면 반드시 복수를 하고.. 모든걸 파멸 시키고 영혼을 파괴 시키잖아..
내가 그렇게 2년간을 매일 매일을 울며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너에게 무릎꿇고 싹싹빌고 니 심기 거슬리게 했던 모든 행동과 말을 세세하게 얘기하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잖아.. 충북으로 이사가기 전에 넌 날 용서 해줬고 괜찮다고 했잖아..너에게 농락 당하는게 정신이 파괴될것 같아서 너에게서 도망치고 벗어나려고 충북으로 이사가게 된거였잖아.. 이사가기 전에 우린 끝난사이 였고
그런데 왜 이사가고 난 후에 넌 유부녀인 내가 작정하고 널 속이고 등처먹고 니 인생 망가트린 것처럼 당했다고 얘기하고 다녔던거야..? 내가 남편이랑 다시 합치고 알콩달콩 살게돼서 넌 이용 당했고 버림받은 것처럼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어떻게 알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충북 이사가서 내가 고통 받으며 살고 있는걸 알고선 그제서야 내가했던 말이 맞다는걸 알게 된거잖아.. 너 가지고 논거 아니잖아.. 근데 넌 왜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고 다닌후에 정정을 안하고 계속 동정 받고 위로받고 관심 받는걸 즐겨..?
니 거짓말들로 인해서 내가 고통받고 있을때 내게 미안함을 느낀적이 단 한번 이라도 있었니..? 넌 오히려 더 악랄하게 더 사악하게 더 악마같이 못되게 굴었잖아..
넌 니가 스스로 원하고 선택해서 행동하고 말 했던거고 그렇게 해서 너네 가족이 힘든시간 보내게 된게 어떻게 나때문이야..? 다 니가 스스로 행동하고 말 한거잖아
니가 한 불효를 왜 내가 다 짊어지고 마치 내가 그렇게 만든 것처럼 나도 똑같이 우리 가족이 파멸 돼야해,.?
왜 니가 한 잘못을 죗값을 내게 묻고 되돌려 주는 거냐고..
다 니가 양쪽에서 거짓말 한것 때문에 너네 가족이 내게 상처주고 괴롭힐때 난 그저.. 고통 받으며 울뿐이었고.. 너네엄마 누나에게 연 끊자고 대못 박은건 너 자신이고 니가 양쪽에서 너네가족과 내게 고통과 상처를 준거야 누구의 탓도 원망도 복수도 하지마 다 니가 한짓들 이잖아,.
니 기분을 나쁘게 하기만 하면 도대체 왜 가지고 논적도 없는데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다고 당했다고.. 내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물어봤잖아 도대체 내가 널 어떻게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 하길래 동네방네 내가 너 가지고 놀았다고 얘기하고 다닌 거냐고 그 질문에 너 대답 제대로 했어..? 아무말 못했잖아..너랑 만나면 아무리 싫어도 무조건 만나야되고 헤어지잔 말 절대 하면 안되는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동네방네 걸레짝이 되어 꽃뱀 창녀 만들고
너 니가 살찐것도 내탓 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헤어지고 너 운동했어...?
나랑 헤어져도 여전히 운동 안하고 매일 치킨 피자 보쌈 시켜 먹었잖아..
도대체 왜.. 니가 나태하게 살고 똑바로 살고있지 않는 니인생에 대해 니옆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 으로 그 모든 원망을 받아야해.. 너 어릴때 부터 쭉 그몸매 였잖아.. 도대체 왜그래..?
사람들이 내게 다들 그렇게 얘기 하더라.. 내가 항상 당하고 사는건 '용서'를 해줘서래.. '처벌'을 하지 않아서래.. 참고 살아서래..
맞아.. 항상 교도소에 들어가야될 사람들 벌하지 않고 용서 해주면 단 한명도 내게 고마워 하는 사람은 없었어.. 용서 해주면 처벌 하지 않으면 더 심하게 괴롭히고..오히려 자신이 처벌 받았어야될 그일을 거짓말을 지어내서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는듯 날 나쁜사람 쓰레기 만들며 자신의 범죄를 오히려 내게 뒤집어 씌우고
내가 받았던 그 고통과 상처의 기억들에 대해 얘길하면 죄책감 이나 미안함을 느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껄껄 웃어대거나 끝까지 거짓으로 뒤집어 씌운 그 얘길 주장하며 변함없이 못됐고.. 나쁘기만 할뿐 이었고.. 니가 제일 심했고 끝을 몰랐고..
너 내가 집 비웠을때 우리딸 집에 혼자 있을때 혹은 밖으로 불러내서 한번만 더 그딴짓거리 하면 용서 같은거 없어 용서 해주면.. 절대 끝나지 않는다는걸 알게됐고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처벌 뿐 이라는걸 그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고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니까
소름끼치는 범죄자 처벌 안한것 때문에 이곳에 이사 오는게 불안해 보호 해주고 지켜주는 사람 없는 우리모녀 또 농락하고 못된짓 할까봐
너 항상 내게 정신병 망상증 노래를 부르며 항상 세뇌 시키잖아.. 넌 알고 있잖아.. 내가 단 한번도 망상 한적이 없다는 것을 다 진실 이었다는것을 너만은 알고 있잖아
이제는 내가 한말들 중에 니가 정신병 조현병 망상증 이라고 얘길하게 된다면 그건 내말이 진실 이라는걸 증명 해주고 있는거야
넌 단 한번도 사과 한적없어.. 죄책감 따위 느낀적 없어.. 아직까지 끝까지.. 한때 첫사랑 보다 사랑 한다고 했던 여자를 중증에 조현병 환자로 만들고 끝까지 내가 하지도 않은말을 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며 공격받게 만드려고 하고..
항상 그랬듯이 고개 숙이고 굽신 거리며 입다물고 말대꾸 하지않고 조현병 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편들어 주니까 기가 살았냐고 하고..
혼자만 정신병자 몰이 하는게 안먹히니까 내가 하지도 않은 위험한 발언을 한것처럼 계속 뒤집어 씌워서 공격받게 만드려 애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