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광고시안을 냈는데 저희 외국에 프로그램 광고 내거든요
대표님이 제 시안 보더니 의견좀 주더니 다른부서 상사들한테 이런광고 많이 봤으니 의견좀 주래요 .
근데 그상사분들이 디자인쪽도 아니고 그 말자체가 저는 그사람들보다 광고 시안 덜봤다는 소리도 아니고 기분나쁘네요
제가 봤어도 5배는 더봤을거아니에요 광고시안
저도 경력도 이제 6년넘는데
꼭 이사람저사람한테 물어서 한마디라도 더 들어서 시안 바꾸고 또 바꾸는건 자주있는일이라 그러려니 해도
말을 그렇게 제가 그분들 보다 뭐 부족한것처럼 말하고 저를 믿지않는느낌?
깔아내리는느낌이 들어요
취향도 제각기이고 그사람이 의견을 내도 그게 꼭 정답은 아니잖아요 디자인이란게
근데 꼭 대표는 저보다 그상사를 더 치켜세워요 왜그럴까요
디자인 시켜보면 잘 하는사람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