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생각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789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mZ
추천 : 1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28 16:21:41
옵션
  • 베오베금지
  • 본인삭제금지
아내와 부부싸움..아니 혼나고 나면 항상 자존감이 낮아지고 
극단적 선택을 항상 떠올립니다.  오늘은 생각없이 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도 잘하고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집에 가기가 두렵고 숨이 막힙니다. 
미안하다, 다 내잘못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이 터질거같아서 사무실에 들어가봐야 한다는 핑계로 급히 전화를 끊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이런 못난 자식이 효도도 못해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