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얼굴 몸매 지적질하는 말하고 막 지혼자 ㅈㄴ친한척 해요....
진짜 왜저러나싶고 기분더러워지는데
쎄게 욕박고 싶어도 회사에서 계속 봐야하고
선임이라 쎄게 말을 못하고 있어요....
자기주제파악 못하고 평가하고다니는게 진짜 웃긴데 (본인은 진짜 못생기고 몸도 그닥... )
왜이러는건가요??
걍 이러고 다니는 사람 진짜 이해안되는데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