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조금 힘든일있으면 좀 더 극대화되어 마음이 힘들고
별거아닌일도 많이 짜증나고
기댈곳 없이 내편은 없는 것 같고 그러네요
왜살지 생각해보면,
회사다니려고 태어났나싶고
좀 피해의식 같은거도 느끼는것같아요
아무리 재밌는취미를해서 스트레스를 풀려해도 딱 그떄뿐이고
좀 마음좀 평안하려면 거슬리는 어떤일로 굉장히 기분이 쉽게 나빠져요
왜그럴까요?정신과 병원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