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갔을때 사고 나서 우는 와중에 아빠 잡아먹을 년이라는 소리 듣는 나
어릴때 경시 준비하면서 이틀 동안 문제 못푼다고 색연필 부러트리면서 맞아서 이마 왼쪽에 큰 혹이 난 나
이석증 걸렸을때 저럴줄 알았다는 소리 듣는 나
가고 싶은 대학을 말했더니 대학 못가고 공장갈 년이라는 소릴 들은 나
더 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정신병도 걸렸고요
분명 좋은 고기 먹고 자란거 같은데 곱게 자랐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가정교육 망함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