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앞에서 2번을 거절했으나 오늘 또 본사에서 연락와서 그 일을 해줄수 없겠느냐 하더군요
앞에는 좋게 거절을 했으나 오늘은 도저히 빡쳐서 안될거같아 회사 책임급한테 바로 연락 했습니다
좋은 말로 거절했으면 됐지 왜 자꾸 사람 스트레스 주냐구요
이게 지금 나가라는건지 모르겠다구요 이일을 안해주면 자격증 수당 5만원을 못주느니 하길래
책임한테 이야기를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그런건 아닌거같다 하더라구요
담당자한테 연락을 해보겠다구요
대체 이게 뭘까요? 저도 참는 성격은 아니라서 할말은 하는 편이라 나가면 나가는거지만 정말 의중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