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2월에 결혼을했고 신랑이 본인은 신용불량 이라고 제 명의로 사업자를 냈습니다
중장비하는 사람이었고 제 앞으로 사업자도 내고 중장비도 샀어요
결혼후 돈 벌어서 갖다주긴 커녕 제가 열심히 알바한돈 꼬박꼬박 뜯어갔고
그렇게 몇백을 다 퍼줬어요
2008년 이혼 하기로 합의했는데 자꾸 피해서 2012년 이혼을 했어요
사업자를 없앤건 2008년쯤 같은데 세금이 4~500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자기가 낸다고 계속 미루더니 이제 아예 잠수탔어요
제앞으로 산 중장비도 저 몰래 판거 같고요
이혼할때도 위자료 같은것도 십원도 않받았어요
지가 내겠다고 했던 통화내용은 녹취한거 있어요
전 그 세금 낼 능력도 안되고 있다해도 내기 싫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