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연히 기존 제가 만든작업물 보고있는데
한달전 2곳의 해외 잡지사에 보낸 광고에서 부분적으로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생각해보니 당황스러운데
시간도 한달이나 지났고
출판은 이미 다 했을테고
돌이킬수없는 사태가 온것같아서
혼자 당황하다가 변리사분께 상담해서 여쭸더니 크게 문제가 될것같진않대요 문제생기면 1차 잡지사책임으로 먼저 갈거래요
이경우 저는 가만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에다 말해서 아직 1곳은 출판을 안했을 가능성도 없잖으니까 시정하도록 한번 시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