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잃어버렸네요.
인생에 있어 이루어지는것 하나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다 믿고 살았는데
소원하나 이룰수 없는 상황이 참 박탈감이 크게 느껴져요
많은걸 바란건 아닌데 참 우울하지 않은 성격으로 많이 바꿔서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려고 노력하는데 인간관계를 가지고 간다는것도 쉽지않고 이 고민을 누구하나 말할사람없이 남은 인생을 살아갈생각에 외롭네요. 나름인간관계의 회복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였는데 결과는 뭐 아무것도 없으니 인생이 참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