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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7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뜻한봄날엔★
추천 : 0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04 21:25:22
선생님들이 이젠 책 읽을시간 없다고 책 많이 읽어두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뭐 이런 자기 계발서?
이런 종류의 책은 잘 읽히지도 않고 뭐 얻는것도 없더라구요.
그나마 재미있게 읽은책은 장옥정 사랑에살다. 정글만리 그리고 예전에 읽은 연애소설(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이 가장 읽을만하던데 선생님은 정글만리 빼고는 다 쓸모없다고 문학 전집 읽으라고 말씀하시네요.
문학전집도 그닥 흥미를 못 느끼겠는데 억지로라도 읽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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