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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됐을까요?
게시물ID : gomin_1790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5wa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8/02 06:41:02
어제 면접보고왔는데

유니폼도 설명해주시고
근무화도 재고가 없다면서 근무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주셨어요
머리망도 재고가 있다면서 제 머리가 기니 단정하게 묶고 근무하면 되겠다고도 말씀하셨구요

그런데 츌근시간이 공고에 올라온 것 보다 이른 시간이고
제가 사는 지역에서 첫차로 이동해도 그 시간에는 맞지 않아서
교통편읗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처음엔 도착 시간을 들으시더니 그럼 일 못하겠다고 하시구
근데 저희집 근처에서 출근하는 직원도 있고 
면접보신 직원분도 멀리서 출근하니까 충분히 다닐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거든요

무튼 교통편을 알아보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문자로 남겨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신데 
오늘 결과가 나오겠지만 너무 간절해서요 ㅠ

근무복 안내를 해주신거 생각해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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