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을 할수가 없습니다. 시험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미련을 떨쳐버리게.... 남자가 가슴흔드는 춤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박진영이 춤춘게 있던데 그런 feel? 흥? 이 나는 거 말고 있잖아요.. 알잖아. 그런거 나 사실 그저께 노래방가서 친구들이랑.. 텔미만 세번불렀어.. 그냥 불렀겠어? 따라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