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4살 이며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지금 3개의 회사가 있는데 어떤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 A(현직장)
장점 : 굉장히 안정적인 직종, 업무강도 매우약함, 회사에 오래있어서 다니기편함(회사에 선배보다 후배가 훨씬많음),
집근처(출근시간 30분)
단점 : 연봉이 작음, 인상률도 보잘것없음, 비전이 크지 않음
특징 : 면담 결과 B업체만큼 맞춰주겠다는 면담결과가 있음(서류로 한게 아니라서 믿어야 할지 의심중),
중식제공으로 인한 실질적 연봉 +150 효과, 중소기업치곤 사원 수 100명이 넘기때문에 나름 체계적이라서
내것만 하면 되는 분위기
- B(현 직장과 동일 업계)
장점 : 굉장히 안정적인 직종, 현직장보다 연봉 600인상
단점 : 출근시간이 늘어나서 1시간, 굉장히 바쁜 시기에 가는것이라 이직 직후 바쁠예정
특징 : 좁은 업계 특성 상 소문이 날수있음, 사원수가 20명으로 체계적이지 못할것으로 추정됨
- C(현 직장과 다른 업계)
장점 : 현직장보다 연봉 900인상, 현직종보다 비전이 좋음, 업무강도는 셀것으로 예상
단점 : 출근시간이 늘어나서 1시간, 경력직이긴 하나 다른비슷하지만 다른업계라서 초반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잇음
특징 : 면접 시 단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하였음(본인은 술 담배를 하지 못함),
사원수 20명으로 체계적이지 못할것으로 추정됨
이상입니다.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