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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0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hoc
추천 : 2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8/11 20:08:45
이젠 헤어진 게 익숙해졌고
슬퍼할 시기도 지났는데 지나가는 길 마다 추억의 장소들을
보면 자주 옛 기억이 떠올라요
만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두세시간 긴 대화하고 싶네요
고마웠다고 꼭 다시 말하고 싶은데
항상 건강하고 새사람에게서 내가 주지 못한 안정과 사랑 듬뿍 받고
일도 잘되고 늘 잘 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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