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도쿄대 명예교수인 하야노 류고(早野龍五)교수가 주민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로 연구조사 후 영국에서 발표를 함
2. 하야노 교수는 "원자력은 안전하다"를 주장하는 교수.
3. 도쿄대는 개인정보를 함부러 이용했다고 조사를 시작.
4. 조사를 해보니, 개인정보를 이용한 것이 맞았음.
5. 근데 더 큰 문제는 논문에서의 계산법이 이상해서 "개인 피폭량을 1/3으로 줄여서 발표 한 것이 들어남"
6. 하야노 교수는 "나의 실수다. 바로 수정 의뢰했다"라고 발표.
7. 그러나 일본 정부는 하야노 교수 논문을 인용하며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라고 정부가 발표함.
8. 그것이 도쿄 올림픽 유치할 때의 아베 총리의 "Under Control" 발언(링크 - 아베총리의 IOC 연설) 9. 그 외에도 이 논문을 인용하여 발표된 논문들이 모두 문제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