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도 빡칠때마다 하는소리가 그래 난 태어날때부터 공부머리 없고 힘도 없어 그런데 어떻게? 이 사회는 자본주의라지만 길이 공부밖에 없는걸 어찌하냐....또다른 방법이 있어? 있다면 당장 말해봐!! 일이있어야 당장 나가서라도 일하고 먹고 살지 일이 없는걸 어떻게 하냐고...인근 지역 공장나가도 공장도 문닫아 임대 이렇게 현수막 달려있는걸....사람구한다면 얼마나 좋아... 그리고 내가 자격증공부하면서 느끼지만 자격증 나온 말은 그냥 다 형식적으로 사회에 쓸꺼면 왜 국가에서 이런 자격증을 스팩으로 만들고 돈받아가며 수험료 받아가고 문제집에 왜 만들었고 허락했을까? 그리고 뭐 지금 8~90년대면 얼마나 좋아 토익시험안봐 외국어 시험안봐 지금은 취업하려면 토익시험봐야해....무시하지마 사회가 토익을 원하게 만들었어....지들도 회사들어올때 토익시험안보고 들어온거 우리들에게 바란다니까? 얼마나 개소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면 구글 검색창에다가 그 질문 받아 검색해 프린트해서 읽어보기까지 했냐고....법대애들처럼 법규관련해 공부도 하고 내가 뭐 공부한게 그리 잘못했냐? 일자리가 없는걸 일거리가 없는걸 뭐 내잘못이냐고....법 어길꺼면 판사 로스쿨 변호사는 왜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