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다니는 회사는
-연봉3600만원
-출퇴근시간 편도 자차30분
-9시~6시(정규근무시간)
-야근,주말근무 잦음(기본급비례 잔업수당 따로 줌)
-쓰고있는 장비가 최상급
-불량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 많음
-에어컨 없어서 여름에 땀으로 범벅되며 일하고 힘듦
-구내식당 점심밥 매우 부실함
-야근시 거의 저녁밥 안먹고 일함(집에와서 늦게 먹을때가 많음)
-대표님이 다른직원보다 본인을 더 많이 챙겨주심


이직 고민중인 회사는
-연봉 4500만원
-출퇴근 편도 자차 10분
-8시반~6시(정규근무시간)
-야근은 가끔있고 주말근무 없음(기본급 비례 잔업수당 따로 줌)
-쓰고있는 장비는 오래됐음
-불량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 적음
-에어컨이 빵빵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일할수있음
-점식식사 괜찮게 나옴
-야근시 저녁식사하고 일함

이런 상황인데 오유분들이라면 이직하실것 같나요?
너무너무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