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뭔가요?
특별히 내가 잘못한건없어요
새로운회사라서
잘해주고 말 잘걸고 그랬는데
툭툭 내뱉을때 뭔가
나라면 절대 생각할수없는 어이없는 반응들?
리액션이 좀 안좋은건가 싶었는데
평소엔 쥐죽은듯이있다가
나한테 한마디 할때 어떻게 그렇게 기분싸해지거나 미운소리만 골라서 던지는지
짧은말이더라도 기분 굉장히 나빠지더라구요
남한텐 그러진않는것 같은데
저한테만그런경우 뭔가요?
만만하거나 텃세부리거나 이유없이 싫어서그런걸까요?
자기근처에 남자들한텐 쥐죽은듯이 착하게 순응적이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