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 근무에 최저임금, 출퇴근 거리 30분 , 업무 강도 보통
vs
주6 근무에 저축이 가능한 금액대, 출퇴근 거리 1시간(지하철,버스 환승), 업무 강도 높음
많은 돈을 벌 수 없지만, 워라벨을 지키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일과
내 개인 시간은 포기하고 일과 집의 반복이겠지만, 어느정도 저축과 함께 업무 경험은 높일 수 있는 일.
주6 근무는 해본 적이 없지만, 주5 근무에도 지쳐있던 지난 날을 생각해본다면
겁이 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일을 선택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