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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조의금 냄새맡고 돈빌려 달라는 삼촌
게시물ID :
gomin_17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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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aWloZ
추천 :
5
조회수 :
157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1/08/23 14:45:15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운명을 달리하셨어요.
상치르고 나서 조의금 계산해보니 1200만원이 들어왔더라고요.
근데 막내 삼촌이 조의금 액수 어떻게 알았는지
자기 요새 힘들다고 500만원만 빌려달라며
다음달에 갚는다고 계속 전화가 와요.
솔직히 아버지 중환자실 병원비 1000만원 들었고
장례식비500만원 아들인 제돈으로'다 계산했습니다.
조의금 내 본전도 안된다고 삼촌한테
말했는데도 자꾸 빌려달래서 슬슬 짜증이 나네요.
그냥 무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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