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게 참 아쉽다..
뭐랄까...
지금도 이것저것 많이 구매를 한 상태라... 갚아야 할 돈이 꽤 되는데..
다른 뭔가를 구매를 하려니...
일단 들어가는 돈도 돈이지만,
문제는 그것을 구매를 했을 때, 바로 현찰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영업, 생산. 결제 라는 이 라임이 거의 3~4개월은 걸리니 --;
거기다가 한 2년은 해야 본전(새로운 장비의 원금) 뽑을 수 있으니...(기존 빚은 그대로 안고가고 --;)
투자를 하고 싶어도..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