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려고 쓴 글은 아니였구요 제 망상은 맞을수도 있겠네요
여사친이라고 했지만 전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자꾸 닿는데 모르는건지 제가 너무 편해서 그런건지
고민이였는데 이미 고백했다가 거절당한적이 있으니
제가 편해서 그런거 같네요
이 친구가 방탈출 카페를 좋아해서 저 만날 때 가끔
방탈출 카페를 가고 다른 사람과도 자주 간다고 들었는데
특히 방탈출 카페에서 너무 자주 닿아서 다른 만날때도
이러는 건가 싶어서 고민했었는데 그냥 제 망상이였던거 같습니다
고추 잡고 쓴 되도 않는 망상글을 시간내서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