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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9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Ω
추천 : 1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1/24 12:24:24
최현미 선수인가?
그선수는 뭔가 독기 차보이고 즐기는 여유가 없는것같다
반대로 쯔바사 선수는 진짜 좋아서 복싱을 하는거같고
승부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듯...
최현미는 칼을 갈고 쯔바사는 도를 닦는 느낌이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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