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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
게시물ID : religion_17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과사
추천 : 2/15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10 20:34:27

『세상에서 지진은 재난의 시작이다. 먼저 세상에, 즉 땅에 먼저 변동이 있게 하고 잇따라 온역과 기근이 있게 하는데, 이것은 나의 계획이고 나의 절차이다. 나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나를 위해 효력을 하게 하는데 나의 경영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이리하여 전체 우주 세계는 내가 부수지 않아도 자멸된다. 내가 첫 번째로 말씀이 육신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땅이 크게 진동하였는데, 최후에도 역시 이러하다. 내가 육신에서 영계로 들어가는 일순간에 지진이 이때로부터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말하니, 뭇 장자는 꼭 재난의 고통을 받지 않고, 뭇 장자 이외의 사람은 재난 속에 남겨 연단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다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08편 말씀≫에서 발췌


『모든 재난이 속속 내려오고, 각국 각방(各方)에서도 다 재난이 일어나는데, 온역ㆍ기근ㆍ수재ㆍ한재ㆍ지진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이미 한두 곳도 아니고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퍼지는 지대는 갈수록 확대되고 또한 재난은 갈수록 커진다. 이 기간에 각종 충해도 속속 일어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도 도처에서 발생할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만국 만민에 대한 나의 심판이다. 내 아들아! 너희들은 꼭 그 고통을 받지 않고 그 고난을 받지 않는다. 나는 너희들이 하루빨리 어른으로 자라나 되도록 빨리 나의 어깨의 짐을 짊어지기를 원한다. 무엇 때문에 나의 뜻을깨닫지 못하는가? 이후의 사역은 갈수록 많고 어려운데, 너희들이 차마 나 한 사람으로 하여금 바삐 노고하게 할 수 있겠는가? 내가 말을 좀 더 명확히 하겠다. 누구의 생명이 자라나면 피난처에 들어가 고통과 고난을 받지 않으며, 누구의 생명이 자라나지 못하면 꼭 고통과 해를 받을 것이다. 내가 말을 비교적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65편 말씀≫에서 발췌


『세계 각국 각방(各方)에 지진ㆍ기근ㆍ온역과 각종 흉년은 이미 빈번하다. 내가 각국 각방에서 크게 역사할 때, 이런 흉년은 창세 이래의 어느 때보다도 더 심하게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만민에 대하여 심판하는 시작이다. 하지만 내 아들아 안심하여라, 모든 재앙이 반드시 너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가리키는 것은 너희들이 이후에 육체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종 재난의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너희들은 오로지 나와 함께 왕 노릇 하면서 만국 만민을 심판하고 나와 더불어 우주 땅끝에서 아름다운 복을 영원히 누리기만 한다. 이런 말은 모두 응할 것이고 또한 눈앞에서 당장 성취될 것이다. 나는 시일을 끌지 않는다. 내가 일을 하는 데는 매우 빠르다. 조급해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준 복은 아무도 뺏어갈 수 없다. 이것은 나의 행정이다. 모든 사람들은 다 나의 모든 행사로 인하여 내게 순복할 것이며, 끊임없이 환호할뿐더러 쉼없이 뛰어오를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92편 말씀≫에서 발췌


『오늘부터 시작하여 국제 정세는 더욱 긴박해질 것이고, 각 나라는 내부로부터 와해되기 시작하는데, 즉 내국이 이후로부터 더는 한세상을 누릴 날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노동자들이 떨쳐 일어나 파업하고,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며, 상인들이 파업하고, 공장들이 전부 파산되어 유지할 수 없으며, 그 간부들은 자금을 마련하여 달아날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이것도 나의 경영 계획을 위해 효력을 하는 것임), 중앙 각 계층의 지도자들은 더욱 장래의 것을 고려하지 않고 눈앞의 것만 고려하며 모두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다음 단계를 위해 효력을 함). 똑똑히 보아라, 이런 일은 전 우주에 관련되는 일이지, 중국만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일을 하는 데는 전 세계를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은 또 모두 장자 단체를 왕 노릇 하도록 온전케 하기 위하여 효력(效力)을 하는 것인데, 똑똑히 보았는가? 빨리 추구하여라! 나는 꼭 너희를 푸대접하지 않고 너희로 하여금 마음껏 누리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77편 말씀≫에서 발췌


『시님이 땅에 실현될 때, 즉 국도(國度)가 실현될 때 땅 위에 더 이상 전역이 없다. 이로부터 더 이상 기근ㆍ온역ㆍ지진이 없으며, 사람은 다시는 무기를 만들지 않고 전부 평온한 환경에서 살게 된다. 사람 간에 모두 정상적인 왕래가 있고 나라 간에 정상적인 왕래가 있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이와 비길 수 없다. 천하는 바로 대란(大亂) 시기에 처하여 각 나라 내부는 점차 정변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하나님 음성의 경과에 따라 점차 변화되며, 각 나라 내부는 점차 와해되고 견고한 바벨론의 기초는 공중누각처럼 흔들리기 시작하여 하나님 뜻에 따라 변동된다. 부지중에 세계는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각종 징조는 수시로 나타나 사람으로 하여금 세계 말일이 이미 왔음을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2편과 제23편을

결합한 말씀의 게시≫에서 발췌


『현재, 전 우주 아래는 모두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처해 있고, 사람은 모두 마비되고 멍청하다. 하지만 시계 바늘은 계속 앞으로 쉼없이 돌아가고, 지구ㆍ해ㆍ달도 더 빨리 운행한다. 사람의 감각 속에서는 날이 그리 멀지 않다고 여기는데, 마치 자기의 말일이 코앞에 놓여 있는 듯싶다. 사람은 모두 ‘죽을’ 때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일생을 헛되이 살지 않으려고, 줄곧 자기의 ‘죽을 때’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찌 후회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멸하는 것은 열국의 내정을 바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내정을 통해 정변을 일으키는 것으로써 전 우주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효력을 하게 한다.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은 시범점이다. 내부가 이미 와해되고 내정도 이미 몹시 혼란스러워, 모두 자기방어의 일을 하면서 ‘달나라’로 도망하려고 하는데, 어찌 하나님 손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바로 하나님이 “스스로 빚은 고배를 제 자신이 마신다”라고 말씀한 것과 같다. 내란이 일어날 때는 바로 하나님이 땅을 떠날 때인데, 하나님은 큰 붉은 용 국가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고, 즉시 땅의 사역을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4편과 제25편을

결합한 말씀의 게시≫에서 발췌


『하나님이 전 우주의 사람을 형벌할 때, 즉 각종 재난이 내릴 때에는 따라서 ‘재난’으로 인하여 해와 달에 변화가 생기며, 재난이 끝날 때에는 해도 달도 변하는데, 이것을 ‘과도’라고 한다. 이후의 재난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혹은 낮과 밤이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혹은 일년 내내 해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혹은 몇 달 동안이나 땡볕이 내리쬐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고, 혹은 조각달이 줄곧 전 인류를 ‘향할’ 것이며, 혹은 해와 달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상한 형상이 나타나는 등등이다. 몇 차례 주기적인 변화를 거쳐 최종에 시간이 흐른 후이면 따라서 새로 바뀐다. 하나님은 특별히 마귀에게 속하는 사람에 대한 안배를 중요시해 왔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부러 이렇게 말씀한다. “전 우주 아래의 사람은 무릇 마귀에게 속한 사람이면 다 매몰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6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은 줄곧 뭇 백성과 함께 모이고 옛 시대를 끝마치기를 바라고 있다. 전 우주 아래의 사람은 모두 흔들리기 시작한다. 다시 말해서, 전 우주 아래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 아래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제왕에게 반항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머지않아 세상 사람들은 극도로 혼란하게 되고 각국 지도자들도 도처로 도망치는데, 나중에 자기 백성들에게 단두대로 밀려 올라가게 된다. 이것은 마왕의 마지막 결말이다. 최종에는 하나도 도망칠 수 없고 다 통과해야 한다. 오늘날, ‘현명한’ 사람들은 자리에서 물러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형세가 좋지 않다는 것을 보고서 이 기회에 그만두고 재난의 고통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이 말세에 하는 일은 주로 와서 사람을 형벌하는 것이다. 설마 이 사람들이 피할 수 있겠는가? 현재는 초보적이지만, 어느 날이 되면 전 우주 아래는 전란으로 어수선하게 되며, 지상의 사람에게 더는 지도자가 없으며, 온 땅은 모래알처럼 산산히 흩어져도 치리하는 사람이 없으며, 사람은 모두 자기의 생명을 아끼면서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모두 나의 뜻에 따라 각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한다. 현재 하나님이 말씀하는 ‘천사의 나팔 소리’는 예시이고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지만, 재차 나팔을 불 때는 세계의 말일이 곧 이르게 된다. 그때는 하나님의 모든 형벌이 조금도 남김 없이 땅에 쏟아지는데, 이것이 바로 무정한 심판이고 형벌시대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늘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 그들을 인도하여 각종 상황에서 극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천사도 그들에게 나타나는데, 그들은 몇 달 내로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들은 큰 붉은 용의 독소를 벗어버리는 이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인도 아래에서 쉽게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다. 이스라엘의 동태로부터 전 우주의 상황을 볼 수 있는데,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이 얼마나 빠른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때가 이르렀다! 나는 나의 사역을 전개할 것이고 사람들 가운데서 왕 노릇 할 것이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단지 ‘하늘 위’에서 ‘왕이 되었고’ 오늘은 땅 위에서 왕이 되어 권세를 전부 되찾는다. 그러므로 전 인류에게 더는 정상적인 인류의 생활이 없다는 것을 예시한다. 하나님이 하늘땅을 재정돈하려 하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간섭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늘 사람에게 ‘때가 이르렀다’고 일깨워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부 귀국하는 날, 즉 이스라엘이 철저히 국가 재건을 이루는 날에 하나님의 큰 일이 성사된다. 부지중에 전 우주 아래의 사람은 다 반항할 것이고, 전 우주 아래의 각 나라도 하늘의 별처럼 추락하여 순식간에 폐허로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처리한 후 자신이 사랑하는 나라를 세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7편 말씀≫에서 발췌


『나의 대재난이 동시에 나의 손으로부터 전 세계에 쏟아지는데, 내 이름을 얻은 그 사람들은 복이 있어 꼭 그 고통을 받지 않는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가? 내가 말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는가? 내가 말할 때는 바로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할 때이다(대재난은 이미 쏟아졌는데, 곧 이때이다). 나의 뜻을 너희들이 참으로 깨닫지 못하였다. 무엇 때문에 내가 이렇게 엄격히 너희에게 요구하고 조금도 느슨하게 하지 않는지, 너희들이 꿰뚫어 보았는가? 국제 형세가 긴장될 때, 국내의 그 집권자들이(소위의) 모든 것을 준비할 때, 즉 시한 폭탄이 곧 터질 때에 참 도를 찾는 일곱 나라의 사람들이 수문을 열어놓은 물마냥 죽기살기로 중국에 밀려 들어온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아랑곳하지 않는데, 어떤 이는 내가 택한 것이고, 어떤 이는 나를 위해 효력을 하나 그들 중에는 장자가 없다. 이것은 나의 행사이다! 내가 창세 이래 이미 다 해놓은 것이니, 사람의 관념을 버려라, 내가 거짓말한다고 여기지 말라!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내가 이미 이룬 것이고, 나의 계획도 역시 내가 이미 이룬 것이다. 분명히 알았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78편 말씀≫에서 발췌


『일곱 우레의 음성을 발하자 곧 나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나를 원하는 사람을 구원하였다. 내게 속한 사람, 내가 예정 선택한 사람은 다 나의 이름 아래에 돌아올 수 있고 나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땅끝의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내가 공의롭고 신실하며, 내가 자애이고 긍휼이며, 내가 위엄이고 뜨거운 불이며, 최종에는 무정한 심판임을 보게 한다.

……

만민으로 하여금 다 알게 하고, 우주 땅끝 집집마다 알려지며, 사람마다 알게 한다. 전능한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니, 모두가 줄곧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데, 금방 말할 줄 아는 아이까지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큰소리로 부른다! 그 고위급 간부나 집권자들도 참 하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을 직접 제 눈으로 볼 것이다. 그들도 부복하여 경배하며 사해 달라고 비는데, 이는 너무 늦은 것이다. 그들의 멸망 기한이 이르렀기에, 그들을 심판하여 깊은 못에 들어가도록 도와줄 수밖에 없다. 전체 시대를 끝마쳐 나의 나라를 더욱 견고케 하며, 만국 만민은 반드시 내 앞에 영원토록 항복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35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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