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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0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sc
추천 : 0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9/07 17:41:40
어릴때부터 어디아프냐는 소리는 기본으로 계속 들었고
피곤해보인다 졸리냐..(방금도 들었네요)
학창시절에는 집중해서 수업듣는데 존다고 혼난적 있고요..
취업해서는 서류보면서 일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자냐고 물은적 있고요..ㅜㅜ
외국가서 살 때도 조냐는 말 들었어요
맨정신에 컨디션 좋은데 술한잔 했냐는 말도 들어봤고요
남편은 얼굴에 절대 손대지 말라고 엄청 말려요..
저도 수술이 너무 무서운데
사람이 피곤해보이고 졸려보이는거 너무 힘드네요
적어도 맑은 정신으로는 보이고싶거든요..
쌍수 안검하수 수술 해보신분들 어땠나요? ㅜ0ㅜ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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