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집착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집착하는 나쁜성격을 갖고있는데 참 고치기가 어렵네요
나름 고치겠다 마음을 먹어도 어떤 상황이오면 악마같은것이
마음 깊은곳에서 불쑥 튀어올라와요
그럴땐 누가 저를 조종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제가 어디까지 집착을 할지 알수가 없는 상황까지 가는것같아요
고치고싶어요
상대방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저를 위해서라도 고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젠 제마음까지도 의심이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