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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1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go★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16 01:21:20
나는 의자에 앉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그건 마음속 불안이다.
불안하니 스트레스를 받고 속이 쓰려 몸에 영향을 주다보니 아프다.
속쓰리니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처방받은후 그 약을 뜯어 손바닥에 올려놓고 물과함께 먹었지만 효과는 일시적이지 오래유지할수 없을것같아 도중 치료를 포기했다.
그리고 병원 치료비용도 감당못할것같아 참기로 했다.
그리고
취직못할까봐 혹은 내가 장기니트족 될까봐 혹 부모님이 나보고 이것저것 기술배우며 경제적으로 우리들 걱정하지말고 마음 놓고 공부하라는데 내가 안괜찮다.
죄송스러울뿐이다.
직업하나 가져볼려고 불안한 사회에서 삽 2개들고 땅을 두개 파고 하나는 성공할꺼란 믿음을가지며 오늘도 힘내본다.
미래를 위해 화이팅!
국비로 직업훈련받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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