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잤습니다. 무난무난하게 했습니다.
삽입하고는 5분정도 후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또 했는데 밤에 했던거랑 조임이 너무 다른거에요
거의 느낌이 안느껴질정도로...
그러니까 삽입하고 20분을해도 사정을 못했는데
근데 갑자기 그곳의 조임이 강해지면서 느낌이 와서 사정을 하게 됐는데
여자들 그 조임의 강약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가요??
지금 여자친구가 2번째 여자친구고 첫번째 여자친구랑은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좀 오래하고 싶으면 조이지 않고 자기도 이제 괜찮다 싶으면 조여서 끝내는건가요??
아 그리고 액이 너무 많으면 물기때문에 조임을 잘 모를수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