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 대접받지 못한 삶을 살았어요 뚱뚱하고 몬생겨서 그런지 배려도 별로 못받아봤구요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을해요 혹시나 내가 돈이 많고 가문?이 있었다면 자본주의 미소와 배려라도 받아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요 얼마전 드라마에서 봤는데 거지꼴을 했지만 돈이 수백억이 되니 은행장도 그 사람에게 대접해주더라구요
그냥... 한번쯤은 대접받아보고 싶어요 평생 대접하는 삶을 살아서 인지...
다음생에는 꼭 부자로 태어나서 다른 삶도 살아보고 싶어요 부모에게 사랑받고 이쁜 옷입으며 공부 잘 배우고 재능있고 좋은 에너지가 넘쳐서 많은 이들이 좋아해주는 삶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