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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로 업무를 하고 있었고 옆에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말을 하다가 침을 흘렸다면서 웃는겁니다
저는 그때 컴퓨터를 하고 있어서 못봤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웃으면서 장난으로 제 가방이 바로 여자친구 앞에 있길래 내 가방에 흘린건 아니지?ㅋㅋㅋ 이런식으로 했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자기 물건만 걱정하고 또 꼽준다고 얘기하네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게속 이게 무슨 내 물건을 걱정하고 꼽준거냐고 그냥 웃길래 저도 웃으면서 장난 받은건고 전 제 가방에 침 흘렸어도 그 침이 뭐라고 상관도 없고 꼽줄 생각도 전혀 없었거든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요
제 장난이 그렇게 꼽주는 장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