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많이 반성도 했구 원인도 무엇인지 파악을 했기때문에
아닌것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자꾸 생각납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될까요 물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지만 문득 한번씩 생각날 때 마음이 살짝 아립니다.
그때 내가 조금 더 성숙했더라면 이런 후회도 어느정도 있구요....
그이후로 다른 사람은 만나봤지만 제 감정이 제대로 정리되기도전에 만나서 그 사람한테 상처만 준것 같아
일단 이마음부터 제대로 정리하고 누구를 만나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완전히 극복해야할지 반년이 지난 아직도 혼란 스럽네요...
현명하신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