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기사인데 선생의 차량내에서 아이에 대한 신체학대 언어학대를 목격하고 선생에게 때리지 말라고 말했다가 선생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뒤로 그런 학대를 차량내에선 하지 않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이젠 차량을 갑자기 급정거 했다느니 하는걸로 트집잡혀서 선생들에게 퇴사 압박을 받고 있네요...
물론 그런 학대를 목격하고 신고를 하고 싶었지만 당장 증거가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참 괴롭습니다 ㅠ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증언도 할수 없는 상태고 ㅠㅠ...
원장님에게 얘기하고 싶지만 원장님도 그 선생에게 너무 의지를 하고 있는 상태고 에휴...
지금은 차량내에서 선생들 몰래 녹음기를 틀고 있는데 제발 아이들에 대한 폭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