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회중 5번 나갔는데 어떨땐 30분 어떨땐 35분 수업 총 시간이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처음엔 30~40분 해준다하긴 했는데
2. 테니스공 카트에 있는거 다치면 주워야하잖아요 근데 50여개정도 되는걸 저보고 혼자 다 주워라고 하니 그만큼 레슨시간도 줄었습니다 레슨 끝나고도 공 제가 다 주웠네요
3. 저는 월화금 중 택2로 오전 8시해 하자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기서 테니스 치는 회원 오니까 조금 빨리 7시반에 하자. 7시 40분에 하자는 등 요구하시고.. 또한 처으엔 월금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어쩔땐 화금에 와라해서 제가 맞췄습니다 크게 문제는 없었기때문이죠
4.레슨에 큰 영향을 준건 아니지먀 한번은 레슨 중 회원들이 테니스 칠시간이 되어서 코트에 들어와 좀 난잡한 환경에서 받았습니다 1대1 레슨이라기에 썩..만족하는 환경은 아니었어요
5. 몸 풀려고 좀 일찍가면 어떻게든 빨리 수업 끝내려고 레슨 시작 5분전에 먼저 시작하자고 하시고.. 강압적이지도 않았고 그냥 더 몸 풀고하겠다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2.3번 그랬던게 아직도 별로네요
6. 이사람이 40대 후반 50대초 태권도 관장님인데 테니스 취미로 처오시던 분같더라구요 전문적으로 하시지 않아서 그런지 공 손으로 바운드해서 공 줄때 미스난게 좀 많았습니다 저도 야구를 해서 히팅포인트를 아는데 공을 너무 몸 안쪽으로 주시는게..
7. 잠이 좀 많다보니 원래 요구했던 오전 8시나 좀 늦게 9시사이는 안되냐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입금하기전에는 맞춰준다고했는데 그래서 여태 코치 하자는 시간에 그냥 갔습니다
이런 불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실습을 나가서 남은 2회 새벽 완전 일찍 말고는 힘들어 주말엔 안되겠냐 하니 왜 니 생각만 하냐면서 원래 레슨은 평일에만 함 이러더라구요... 근데 이게 개인 과외고 이런건 저한테 맞춰야하는게 아닌가요 평일에 안된다는건 입금전에 그런말도 없었고 매번 시간 변경 요청드린것도 아니고 오히려 시간과 요일 일정하게 안한건 코치인데.
저도 코치한테 불만있었지만 세세한거 크게 신경안쓰고 다 맞춰드렸는데 부모님 나이라 그낭 닥치고 꼬리내려 죄송합니다만 말했네요
일요일날 남은 2회는 다음주에 백신맞아서 백신 맞기전 1회만하고 다음주 1회르 마무리해도 되겠냐라고 해서 그렇게하라 하더라구요
이후에 화욜에 비가와서 수욜에 할 수 있냐 물으셨고 안되면 다음주에 하자 이러길래 애초 수욜은 레슨 전에 말한 가능한 요일도 아니라 당연히 안된다했습니다 월요일에 하잔 말은 당연히 안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