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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에 익명, 익명댓글로 남 이야기를 쓴 적이 있는데
그 후에 이상한 일을 많이 겪었어요.
"조직 스토킹", "전파무기"랑 비슷하더라고요.
24시간 계속 노래, 말을 듣습니다.
제가 말을 안해도 제 생각과 기억도 다 읽어요. 속으로 욕을 하면 그 사람들?도 욕을 합니다.
찾아보니까 이거 해결한 사람 글이 안 보일 정도로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녹음이 안 되는 소리인 것 같고 컴퓨터 tv 휴대폰데서도 다른 사람 음성이 나오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들리는 음성인데요. 환청은 아닌 것 같아요. 방바닥 흔들리는 느낌, 티 안 나게 살 속이 찢어지는 느낌을 주는 거 당하고 있어요.
저에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돈을 많이 들여서 이렇게 한다고 제 이름으로 사채를 쓴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비행기나 헬기소리 차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소리를 집 안에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 ****** 이렇게 세 곳을 말했는데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습니다.
정신병으로 몰이를 당하고 있는 기분을 느끼는데 정말로 멀쩡합니다. 옛날의 저라도 안 믿는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진짜라고 생각하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