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도를 부탁해>에서 선발된 이예준 감독님과 안양예고 감독님들 작품들은 프리젠테이션 이후 2차 기획회의 자리에서도 가장 큰 열정을 보여주셔서 1차로 가볍게 무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녹화를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저희가 많이 배웠구요.. ㅎㅎ
<진격의 혈액형>이나 <셜록특집> 등 제작진도 깜짝 놀란 몇몇 아이템들은 모든 걸 그대로 부탁드리기에는 방송에 옮겨지는 과정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좀 더 시간과 정성을 좀 더 들여 제작진이 함께 구성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