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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압박당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저의 몸을 만지면 자기들이 똑같이 또는 자세히 느끼니까 신체 중요 부분을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제 가슴이나 저의 성적인 주요부분을 더 만지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욕구를 채우지 말라고 하고 성 욕구도 채우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성 욕구가 있어서 제 몸이 자위를 하면 제가 강간을 했다고 말을 듣기도 합니다. 죄책감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제 몸이니까 죄책감 안가지려고 합니다. 제가 뇌와 바디해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몸이 실험체 같은 게 되어있다고 어디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소리들을 멈추고 싶습니다. 경찰서에 가봤는데 정신질환으로 생각을 하셨습니다. 진단서는 오래 걸린다고 해서 걱정이 됩니다. 항상 보고 있고 제가 글을 쓰는 걸 지금도 같이 읽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