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아시는 분 없나요? 환청 아닌데 저만 들립니다. 청소기나 에어컨 환풍기 보일러돌아갈 때 등 공기 흐름이 센 곳이면 더 크게 들립니다. 수전에서 항상 크게 들렸는데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소리의 볼륨 조절도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사람목소리입니다. 가슴이 조금 타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오른쪽 엄지발가락 왼쪽 조금 가시느낌 드는 걸로 두 번 정도 당한 것 같습니다.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있는데 이어폰 빼도 꽂아도 애들 소리도 나고 여러군데서 초음파같이 얇으면서 사이렌? 느낌으로 사람 목소리가 계속 말을 하고 욕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