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민과 동일인물인데요.
저보고 제 얘기를 너무 안 한다고 아쉬워하는 눈치네요.
제가 지금 취준생인데 상대방이 취업준비 잘 돼가느냐의 질문을 했기에
제가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한 것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상대가 너무 카톡을 많이 하니까 저는 좀 줄이려는 건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근데 제 성격이 상대에게 질문도 않이 안 하고 관심도 적고
제 얘기도 굳이 막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이 상대방의 얘기를 너무 안 해도 별로 인가요?
저는 나름 적당히 했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