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엉덩이 위쪽에 주사 맞는 부분?을 찔리는 통증을 3회 이상 당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본체에서 계속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 들려서 신기합니다.

 

제가 머리로 욕을 생각하면 욕을 많이 합니다.

 

정신병이 아닌데 댓글들이 다 정신병이라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서에 가봤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음파병기?인지 뭔지 그런 것과 뇌 해킹?or 마음을 읽는 기계(가해자들이 말하는 것)라고 했습니다.

 

24시간 말, 노래, 욕설 때문에 힘이 듭니다.

 

어지러워 지는 것 맞고, 몸에 기체 강제 주입 1번 당했습니다.

 

어지러워지는 것 또 맞았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