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성감대가 항문이랑 가슴이고 엉덩이고 그래요
그래서 진짜로 여자 좋아하는데 가끔 박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근데 막 남자한테 박히고 싶다 이런 거는 아닌데
여자 분들 중에 이런 거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하... 혼자서 자기위로 할 떄도 뭔가
점점 지루증이 심해지는 거 같아서
성감대 위주로 혼자 애무해야
좀 흥분하고 사정을 한단 말이에요
예전에 여자친구 사귈때도 뭔가
삽입해서 사정했던 것보다
여자친구가 입으로 가슴 애무 해주면서
제가 혼자서 뺐던 게 더 많은 거 같거든요
그리고 요즘들어서 더 부쩍 아 여자한테 박히고 싶다
이런 생각 드는데뭐 주위에는 당연히 못 물어보고
인터넷 같은데다가 올려도 반응이
ㅋㅋ;; 존중은 함 이 정도로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어떻게 해결책을 주실 거라고는 생각 안하구요...
그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소리지르는 마음으로
고게에 익명으로 슬쩍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