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인데 나름 자기개발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가 이모양 이꼴입니다 남들 다하는 연애인데 저만 못하는 찐따 새끼는 죽는게 난거겠죠 모솔 특징 나오는데 다 재얘기더라고요 짝사랑만 하다 실패하고 놓치고 차이기만 하는데요 어차피 희망도 자존감도 자신감도 없어요 아니 자격이 없더라고요 제가 저를 봤을때도 그냥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어요 씨1발 이제 지겨워요 이제 서러운 인생 사는거도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