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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게시물ID : love_17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필사기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3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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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3 1남 1녀 둘째입니다 연애 세포가 거의 사라지고 있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려 했는데 많이 어색하네요 전화로 인사 먼저 드려야하나 고민하다 문자로 먼저 인사드려 다시 인사드립니다 집은 등촌동이고 직장은 여의도 이며 08~17시 근무입니다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는 어르신들의 소개라 생각하는데, 목소리 듣고 언제 시간이 될지 통화로 여쭤도 되나요?


오마니 지인분께 연락처 받은(이라 읽고 선 이라 한다) 한살차 선(?)녀 인데

둘다 나이도 있어 서먹서먹 문자로 인사하다.확실히 날짜를 잡기 위하 이렇게  보내도 될까요? 
출처 만36년산
8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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