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창 이슈가 되었던 이 부적..
이 부적을 저의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해놓고
한 1달후에
저는 소개팅이 잡혔습니다..
아는 후배가 친한여자애에게
제 얘기를 했는데
소개시켜 달라했다더군요..
근데..
오늘 바탕화면이나 한번 바꿔볼까..
하고 그냥 바꿨는데..ㅋ
소개팅 펑.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이 주선자가 좀 먼곳으로 가게 됬어요
언제볼지는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자가 없어진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진짜 예뻐서 맘에 들었고
한창 부풀어 있었는데..
아.. 오유인은 역시나 안생기는건가요?
ㅠㅠ
참.. 진짜 바탕화면 바꾸자마자! 한 3분후에
주선자한테서 전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지말고 있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로 좀 ㅠㅠㅠㅠㅠㅠㅠ